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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로스, ‘MUC-1 CAR-T’ 고형암1상 식약처 “IND 제출”
티카로스, ‘MUC-1 CAR-T’ 고형암1상 식약처 “IND 제출”기사입력 : 2026-10-08 08:26|수정 : 2026-10-08 08:26페이스북으로 기사 공유하기트위터로 기사 공유하기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췌장암·담도암·간암' 대상 바스켓 임상..’TC091’ 비임상서 기존 CAR-T 대비 항종양 활성↑ 티카로스(TiCARos)는 MUC1 타깃 CAR-T 치료제 후보물질 ‘TC091’의 고형암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췌장암, 담도암, 간암 3가지 암종을 대상으로 TC091의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하는 바스켓(basket) 임상으로 설계됐다.회사에 따르면 TC091에는 티카로스가 개발한 ‘CLIP(clamping-based immune synapse potentiating) CAR’ 기술이 적용됐다. 이는 CAR의 백본(backbone) 구조를 변화시켜 면역시냅스(immune synapse)의 형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CAR-T의 항종양 활성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티카로스는 TC091이 종양미세환경(TME)를 극복하고, ‘온타깃 종양외(on-target, off-tumor)’ 독성을 회피하도록 설계됐으며, 이를 통해 암세포를 보다 빠르고 지속적으로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위암 및 췌장암 모델로 진행한 비임상 연구에서 TC091은 기존 CAR-T 대비 항종양 활성을 확인했다.티카로스 관계자는 “지금까지 고형암 대상의 면역항암제들은 낮은 치료효율로 인해 만족스러운 치료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다”며 “TC091은 비임상 과정에서 치료효과를 나타냈으며, 이번 IND 제출을 기점으로 고형암 CAR-T 개발에 속도를 내어 치료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티카로스는 CLIP CAR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혈액암 CAR-T 치료제 후보물질 ‘TC011’을 개발해 임상2상을 진행중이며, 자가면역치료용 이중항체 등 사업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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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로스, 美 'CAR-TCR 서밋'서 수상…"글로벌 혁신 기술력 입증"
티카로스, 美 'CAR-TCR 서밋'서 수상…"글로벌 혁신 기술력 입증"박기영 기자2026.09.28 13:5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기업 티카로스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제11회 CAR-TCR 서밋'(11th CAR-TCR Summit)'에서 '과학적 성취 포스터상'(Scientific Achievement Poster Award)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CAR-TCR 서밋은 전세계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분야의 석학들과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 성과와 상용화 전략을 논의하는 이 분야 최고 권위의 글로벌 학회 중 하나다. 이번 학회에서 티카로스는 자사의 독자적인 CAR-T 세포 치료제 플랫폼 기술의 우수성과 림프종 치료용 CAR-T 항암제의 임상, 고형종양 치료용 CAR-T의 비임상 연구 성과를 담은 포스터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기존 CAR-T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된 차별화된 구조적 특징과 뛰어난 항암 효능 데이터가 과학자문단(SAB)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티카로스는 최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 학회에서의 수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적 경쟁력을 다시 한번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티카로스의 독창적인 연구 개발 역량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에 임상승인신청(IND)을 진행한 고형암 파이프라인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글로벌 기술 수출(Licensing-out) 및 해외 파트너십 구축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카로스는 이번 학회 수상과 공식 발표를 계기로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차세대 면역항암제 상용화를 위한 연구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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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로스, 기평 'A, A' 획득… 면역항암제 기술력 입증
티카로스, 기평 'A, A' 획득… 면역항암제 기술력 입증김건우 기자2026.08.26 16: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면역세포 유전자 치료제 개발사인 티카로스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A, A'로 통과하며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티카로스는 26일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모두 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술특례상장 제도는거래소 지정 평가기관 2곳에서 각각 'A'와 'BBB' 등급 이상을 받아야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수 있다. 티카로스는 기준선을 크게 웃도는 결과를 확보하며 기술력과 상업화 가능성을 동시에 공인받았다. 티카로스의 핵심 경쟁력은 독자 개발한 면역세포 강화 플랫폼 '티-캠스(T-CAMS)'와 이를 적용한 차세대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 'TC011'이다. CAR-T치료제는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T세포)를 추출한 뒤 암세포를 정확히 찾아내 공격하도록 유전자를 조작해 다시 투여하는 혁신 바이오의약품으로, 단 1회 투여만으로 높은 치료 효과를 보여 '꿈의 항암제'로 불린다. 회사는 클립(CLIP) 기술을 적용한 TC011의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상에서 독보적인 안전성과 유효성 데이터를 확보했다. TC011에 적용된 원천 기반 기술인 '클립 CAR'는 면역세포가 암세포와 만났을 때 접착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공격 효율을 극대화하는 백본 기술이다. 이 연구 성과는 2025년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된 바 있다. 말기 혈액암인 재발성·불응성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상에서 TC011은 투약 환자 전원에게서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지는 완전관해율(CRR) 100%를 기록했다. 특히 기존 치료제의 치명적인 한계로 꼽히던 중증 신경독성(ICANS)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했다. 햔재 진행 중인 임상 2상은 총 32명의 목표 대상자 중 15명(47%)의 환자가 등록됐다. 투여 후 중간 종양 평가를 마친 환자 6명 가운데 5명에게서 완전관해(CR), 1명에게서 종양 크기가 30% 이상 줄어든 '부분관해(PR)'가 확인됐다. 두 번 이상 재발해 더 이상 치료 대안이 없던 말기 암 환자를 대상으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대비 우수한 치료 효능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임상 성과와 논문 검증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술수출(L/O)도 추진 중이다. 호주의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자연살해세포(CAR-iNK) 치료제 개발사 카세릭스(CARtherics), 미국 3대 종합 암병원인 시티오브호프 국립의료원, 보스턴 소재 지질나노입자(LNP) 기반 생체 내 유전자 전달 치료제 개발사 모트 테라퓨틱스(Mote Therapeutics) 및 국제기구 등이 클립 CAR 기술 도입을 위한 상용화 검증 연구를 진행 중이다. 티카로스 관계자는 "이번 기술성 평가 결과는 전 임직원이 독보적인 면역세포 개조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임상적 유효성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사명감을 가지고 더 좋은 신약개발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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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로스, 208억 규모 시리즈D 투자유치 "혈액암 임상 속도"
티카로스, 208억 규모 시리즈D 투자유치 "혈액암 임상 속도"박기영 기자2026.03.03 16:3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CAR-T 면역항암제 개발 바이오벤처 티카로스가 208억원 규모 시리즈D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투자에는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 키움증권, 아이엠투자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티카로스는 이번 투자유치 자금으로 선도 파이프라인인 혈액암 치료제 TC011의 임상2상의 조속한 마무리와 고형암 치료제 TC091의 임상1상 진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티카로스의 혈액암 치료제 TC011은 CLIP기술을 적용한 치료제로 재발성 또는 불응성 B세포 림프종 성인환자 전체를 대상으로 최근 임상1상을 종료했고 저, 중, 고용량 코호트의 투여 적합 대상자 9명에게서 객관적 반응률 100%, 완전관해(CR) 100%의 결과를 얻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신경 독성은 발생하지 않았고 사이토카인 과다방출(CRS) 1건으로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에는 여포성 림프종(FL)에 대한 임상2상을 추가 승인받아 미만성 거대 B세포림프종(DLBCL)에 이어 적응증 확장에 나섰다. CLIP CAR 백본은 티카로스만의 독자적인 CAR 백본 기술로서 면역세포 시냅스(immune synapse)를 강화해서 CAR-T 세포의 효력과 안전성을 개선한 플랫폼 기술이다. 현재 미국 씨티오브호프 산하 T세포 연구소는 티카로스의 CLIP CAR 백본을 자체 개발중인 CAR-T치료제에 적용하는 공동 연구를 진행중이며, 미국 보스턴 기반의 차세대 in-vivo CAR 기술 기업인 모트 테라퓨틱스(Mote therapeutics)와도 공동연구 중이다.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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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로스, '완전관해' CAR-T 신약 임상 확대…여포성 림프종 2상 승인
티카로스, '완전관해' CAR-T 신약 임상 확대…여포성 림프종 2상 승인김건우 기자2026.01.26 18:00 CAR-T(키메라항원수용체 T세) 면역항암제 개발기업 티카로스는 지난 13일 TC011파이프라인의 여포성 림프종(Follicular lymphoma: 이하 FL)에 대한 임상2상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티카로스는 2023년 식약처로부터 'TC011'파이프라인에 대해 심리스(seamless) 방식의 1·2상 허가를 받았다. 당초 임상 1상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B세포 림프종 성인 환자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임상 2상은 아종인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환자를 타겟으로 설정됐다. 이번 승인에 따라 티카로스는 또 다른 주요 아종인 여포성 림프종(FL)까지 임상 2상 범위를 넓히게 됐다. 이를 통해 B세포 림프종 전반을 아우르는 강력한 치료 솔루션으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구상이다. TC011은 기존 CD19 CAR-T 치료제에 티카로스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CLIP 백본'을 적용한 개량형 신약이다. 서울 소재 5개 대형 병원에서 진행된 임상 1상에서 뛰어난 안전성과 유효성을 보였다. 저 ∙중 ∙고용량 코호트 모두에서 100%의 객관적반응률(ORR)을 보였고, 투여적합환자 모두가 완전관해(CR 100%)됐다. 안전성 또한 우수했다. CAR-T 치료의 고질적 부작용인 신경독성증후군(ICANS)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 역시 1건에 그쳐 관리 가능한 수준임을 증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상용화 CAR-T치료제의 10% 용량인 저용량 코호트에서도 모두 완전관해를 이루었고, 참여대상자들이 투약 후 6개월, 1년차에도 완치가 유지되고 있다"며 "베스트 인 클래스 의약품의 기대를 가지게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국내 의료진과 환자, 연구진, 규제기관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번 여포성 림프종 임상2상에서의 뚜렷한 성과를 증명하겠다"라며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조기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티카로스는 고형종양 타겟의 차기 파이프라인인 'TC091'은 'K cell뱅크 구축사업' 선정되어 32억원가량을 국가연구비로 지원받는다. 또 식약처 '바이오챌린저' 프로그램에도 선정되어 개발과정에서부터 식약처의 자문을 통해 조기 상용화를 서두르고 있다. 다른 고형종양 파이프라인인 'TC031'은 ' 면역세표 유전자치료제 전주기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되어 임상1상 전체 비용을 지원받게 됐다.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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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로스, 호주 카테릭스와 ‘CLIP-CAR-NK’ 공동특허 출원
티카로스, 호주 카테릭스와 ‘CLIP-CAR-NK’ 공동특허 출원지난해 카테릭스와 라이선스 아웃 전제 공동연구계약 체결권혁진 기자 hjkwon@yakup.com /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311779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기업 티카로스(TiCARos)는 CAR-NK치료제 개발기업인 호주 카테릭스(CARtherics)사와 자사의 ‘CLIP CAR 플랫폼’을 적용한 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의 Allogeneic CAR-NK에 대한 공동 특허를 출원했다고 13일 밝혔다.티카로스는 2024년 카테릭스와 라이선스 아웃을 전제로 한 공동연구계약(CRA, Collaborative Research Agreement)을 체결했다.이번 특허는 티카로스의 독자적 기술인 CLIP CAR backbone을 통하여 NK세포의 면역 시냅스 형성을 향상시킨 CLIP-CAR-NK 물질에 대한 것이다. 두 회사는 해당 기술이 고형암을 포함한 난치암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개발된 CAR-NK는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이용함으로써 사전제조된 치료제를 바로 투여할 수 있게 되는 장점도 있다.티카로스 관계자는 “카테릭스와의 협업을 통하여 자사의 CLIP CAR기술이 CAR-T뿐만 아니라, CAR-NK에서도 효력을 증진한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또한, 타사의 개발 중인 제품들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도 확인됐다”면서 “이번 출원으로 티카로스는 기술수출의 가능성을 높이게 되었고, 플랫폼 기술이라는 면에서 추가적인 성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티카로스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인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5에서 공식 Company Presentation 세션에 선정됐다. 다수 글로벌 바이오 행사에서 연속으로 발표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혁신성과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다.한편 티카로스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 B세포 림프종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CD19타겟 TC011 임상을 진행 중이다. 저용량, 중용량 코호트에서 평가대상 환자 6명에게서 완전관해(CR) 100%, 객관적 반응률(ORR) 100%의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특히 투여받은 환자들은 3개월, 6개월째 재발 없이 완전관해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상용화된 제품들의 단점 극복 가능성을 제시한다.티카로스 효력이 증진된 CAR-T치료제(코드명 TC011)는 현재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이 진행 중이다.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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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로스, '스위처블 CAR-T' 기술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논문 게재
티카로스, '스위처블 CAR-T' 기술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논문 게재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11822471463307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4.11.19. 08:00스위처블 CAR-T 세포의 개념(A) 및 스위처블 CAR-T 세포의 정상세포 독성 회피기전(B)/사진제공=티카로스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기업 티카로스는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최경호 서울대 교수가 세포의 안정성을 조절할 수 있는 스위처블 CAR-T(Switchable CAR-T) 기술에 관한 논문을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논문에는 서울의대 정준호 교수, 성균관대 정상전 교수 연구팀도 공동연구자로 참여했다. 네이처 자매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는 과학연구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국제 학술지로서 주로 과학 기술의 발전과 혁신을 이끌 최신 연구 결과들을 소개하고 있다.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전환형 어댑터를 통해 간접적으로 항원을 표적하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 T 세포의 개선된 안전성'(Improved Safety of 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s Indirectly Targeting Antigens via Switchable Adaptors)이라는 제목의 연구다. 기존 CAR-T세포가 직접적으로 종양에 결합하는데 반해 스위처블 CAR-T는 종양항원 결합 중간체 (adaptor)를 경유하여 간접적으로 종양에 결합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세포독성의 조절이 가능한 CAR-T 플랫폼이다연구진은 기존 CAR-T 형태로 개발 시 독성을 보일 수 있는 항원을 중간체 형태로 간접적으로 표적하는 스위처블 CAR-T 기술을 적용했다. 중간체 용량 조절을 통해 정상세포에의 독성을 회피하면서 종양살상이 가능함을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CAR-T 치료제 개발에서 가장 큰 문제점인 CAR-T의 정상세포에의 독성을 회피할 수 있는 방법을 실험적으로 보여준 결과"라고 말했다.또 연구진은 항원을 표적하는 중간체 대신 자살용 약물(suicidal switch) 투여를 통해 체내 잔존 스위처블 CAR-T의 제거도 가능함을 입증했다. 체내 잔존하는 CAR-T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추가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스위처블 CAR-T의 안전성을 더욱 확장시켰다.이 관계자는 "지난해 이미 특허를 출원하였고, 이번 논문 공개를 통해서 기술의 독창성과 우수성에 대한 증명은 됐다"라며 "글로벌 CAR-T 경쟁에서 티카로스의 경쟁력을 알렸다"라고 말했다.이외에도 티카로스는 세포의 면역시냅스를 강화하여 종양살상능을 향상시킨 클립CAR 백본(CLIP CAR backbone), T세포 자체의 면역활성을 강화하고 종양에만 작용하게 하는 컨버터 CAR-T(Converter CAR-T) 등의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현재 호주의 CAR-NK 개발기업 카테릭스(Cartherics)는 티카로스와 공동연구를 통해서 CAR-NK에도 티카로스의 클립CAR 백본이 적용가능한지를 테스트하고 있다. 미국 메이저급 연구소도 자체개발 CAR-T에 티카로스의 클립 기술을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또 티카로스는 지난 7월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이노베이션이 운영하는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플랫폼 '제이랩스(JLABS)'의 멤버로 선정된 바 있다.한편 티카로스는 클립 CAR 기술이 적용된 TC011 임상1상 시험이 '재발성 또는 불응성의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국립암센터,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에서 진행 중이다.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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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로스, 제이랩스 코리아 선정…J&J 지원 받는다
티카로스, 제이랩스 코리아 선정…J&J 지원 받는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7296089i 이영애 기자 입력2024.07.29 13:30 수정2024.07.29 13:38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운영 엑셀러레이터 플랫폼J&J 데이터베이스 활용해 연구개발 및 펀딩 지원 받는다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개발사 티카로스가 존슨앤드존슨(J&J)의 제이랩스(JLABS) 코리아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제이랩스는 J&J 이노베이션이 운영하는 엑셀러레이터 플랫폼으로 수개월에 걸친 엄격한 평가 과정을 통해 지원기업을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에는 J&J 멘토팀이 배정돼 연구, 개발, 사업개발, 임상 연구, 자금 지원 등 다방면을 돕는다. 티카로스 측은 회사의 기술력과 역량, 도덕성 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플랫폼 사업의 주관 사업자로 제이랩스 코리아를 최종 선정했다. 이후, J&J 이노베이션과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제이랩스 코리아는 △기술 혁신성 △과학기술 역량 △위험관리 역량 △미충족 수요 해결 △투명성과 윤리성 이라는 5가지 기준으로 기업 역량을 고려한 후, 글로벌 컨설팅을 제공할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이재원 티카로스 대표는 "선정 과정과 이후 업무진행을 하면서 글로벌빅파마인 J&J의 업무 처리방식, 풍부한 데이터베이스(DB), 프로젝트에 대한 진정성 등에서 강한 인상을 받았다"며 "신약개발 노하우와 투자네트워크를 배우고 이를 우리가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들에 접목하겠다"고 했다.티카로스는 CAR-T 치료제의 효능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클립(CLIP) CAR', '컨버터(Converter) CAR', '스위처블(Switchable) CAR' 라는 3개의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클립 기술이 적용된 주요파이프라인의 임상 1상을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국립암센터,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에서 진행 중이다.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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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로스, 고형암 타깃 ‘CAR-T’ “KDDF 과제 선정”
티카로스, 고형암 타깃 ‘CAR-T’ “KDDF 과제 선정”티카로스, 고형암 타깃 ‘CAR-T’ “KDDF 과제 선정” - 바이오스펙테이터 (biospectator.com) 기사입력 : 2024-06-26 17:18|수정 : 2024-06-26 17:18 바이오스펙테이터 서윤석 기자향후 2년간 연구비 지원티카로스(TiCARos)는 26일 고형암 타깃 CAR-T 후보물질 ‘TC09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R&D 생태계 구축 연구 사업'의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작된 범부처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으로, 신약개발의 전주기 단계를 지원한다.티카로스는 향후 2년간 총 12억원 규모의 사업과제를 진행하게 된다. 9억원은 정부에서 지원받고 나머지는 티카로스가 부담한다.TC091은 고형암 표적에 티카로스의 CAR백본 기술인 CLIP(Clamping-based Immune Synapse Potentiating) CAR를 적용해 항암효과와 안전성을 개선했으며, 이번 과제를 통해 후보물질에 대한 최적화와 효능검증을 실시한다.이재원 티카로스 대표는 “만족스러운 치료효과를 보이는 고형암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은 업계의 오랜 화두이며,이번 과제를 통해 CAR-T라는 모달리티로 문제해결을 위해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티카로스는 종양살상력을 향상시킨 독자적인 CAR백본 기술, T세포 자체의 면역활성 강화기술 컨버터(Converter) 기술, CAR-T 세포의 안정성을 조절할 수 있는 스위처블 CAR(Switchable CAR) 등의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한편 티카로스는 현재 CLIP CAR 기술을 적용한 CD19 CAR-T 후보물질 'TC011'의 재발성/불응성 B세포 비호지킨림프종 임상1/2상을 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국립암센터,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에서 진행하고 있다.서윤석 기자 yoonseok.suh@bios.co.kr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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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로스, ‘CAR-T’ 초격차 스타트업 1000+ 과제선정
티카로스, ‘CAR-T’ 초격차 스타트업 1000+ 과제선정 - 바이오스펙테이터 (biospectator.com)향후 3년간 사업화 자금 최대 6억원 지원바이오스펙테이터 서윤석 기자 기사입력 : 2024-05-28 18:51|수정 : 2024-05-28 18:51티카로스(TiCaros)는 28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초격차 스타트업 1000+프로젝트는 AI, 미래모빌리티,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혁신적인 기술과 비전을 가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과제선정으로 티카로스는 향후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자금과 최대 5억원의 기술개발(R&D) 자금 연계 지원을 비롯해 정책자금, 기술 보증, 수출바우처 등을 우선·우대 지원받게 된다.티카로스는 독자적인 CAR 백본(Backbone)을 치환해 면역시냅스 개선으로 인한 향상된 항암효과를 나타내는 클립(Clamping Based Immunological Potenciating, CLIP) CAR-T, T세포 자체의 면역활성화를 높임으로써 CAR-T세포의 치료 효율을 높이는 컨버터 CAR-T(Converter CAR), 그리고 CAR-T의 활성조절이 가능한 스위처블 CAR-T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티카로스는 CLIP 기술을 적용한 CD19 CAR-T 후보물질 ‘TC011’의 임상1상을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국립암센터,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진행중으로 오는 7월부터 삼성서울병원에서도 임상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재원 티카로스 대표는 “이번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선정은 면역세포기반 플랫폼 기술력이 국내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면역세포 기반 신약개발을 위해 노력해 CAR-T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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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로스, '플랫폼 기술수출' 가능성 높인다…적용 범위 확대 연구 돌입
티카로스, '플랫폼 기술수출' 가능성 높인다…적용 범위 확대 연구 돌입 (edaily.co.kr) [이데일리 김진수 기자] 등록 2024-05-10 오전 9:44:58 수정 2024-05-10 오전 9:44:58 제약바이오 기업의 ‘플랫폼 기술수출’이 대세로 떠오른 가운데, 티카로스가 자체 개발 플랫폼 기술의 적용 범위를 기존 T세포에서 NK세포까지 확대하기 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한다. 티카로스는 파이프라인 개발 뿐 아니라 향후 비독점적 기술수출이 가능한 플랫폼 기술의 이전도 고려 중인 만큼 플랫폼 기술 적용 범위 확대 가능성을 확인해 가치를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일 티카로스에 따르면 티카로스는 지난달 말 호주의 바이오 기업 카테릭스(CARtherics)와 티카로스의 플랫폼 기술 ‘클립’(CLIP) 활용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 카테릭스는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유래 CAR-NK(키메릭 항원 수용체-자연살해) 치료제 개발기업이다. 티카로스 CLIP은 세포 면역 시냅스를 강화해 항암 효과를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둔 플랫폼 기술이다. 트랜스막 도메인 수정을 통해 면역 시냅스의 형성과 상호 작용을 강화해 항종양효과를 높이는 것이다. CLIP은 티카로스의 메인 파이프라인이자 CAR-T 치료제로 개발 중인 ‘TC011’의 전임상 및 동물실험에서 효과를 나타낸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체결한 공동연구의 주된 내용은 카테릭스가 개발하는 CAR-NK 치료제에 티카로스의 CLIP 플랫폼을 적용해 종양살상능이 증진된 CAR-NK 치료제를 만드는 것이다. 티카로스는 카테릭스가 지정한 항원을 타깃하는 CLIP 기술 적용 CAR를 제작해 카테릭스에 제공하고, 카테릭스는 이것을 iPSC 유래 NK세포에 적용한 뒤 시험관 내(in-vitro) 및 생체내(in-vivo) 기능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재원 티카로스 대표는 이번 계약과 관련해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 CLIP이 CAR-T뿐만 아니라 CAR-NK에도 적용될 수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플랫폼 기술의 응용 범위를 확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CAR-T에선 효과 보인 CLIP, CAR-NK에서는? CLIP은 티카로스가 개발 중인 CAR-T 치료제 ‘TC011’에 적용된 기술로 전임상 및 동물실험에서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TC011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B세포 림프종을 타깃으로한 CAR-T 치료제로, 국내 CAR-T 치료제 중에서는 세 번째로 본 임상을 허가 받은 물질이다. TC011은 현재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국립암센터, 세브란스병원 등에서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다. 티카로스가 실시한 동물실험 결과를 살펴보면, CLIP이 적용된 CAR-T는 시판 중인 CAR-T 보다 림프종모델에서 항암 효능과 생존율에 있어 크게 향상된 효과를 보였다. 또 투여 용량을 1/5로 줄여도 유의미한 효능을 나타냈다. 이는 부작용 측면에서 이상반응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T세포 발현률이 낮은 환자라도 CAR-T의 제작 및 사용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T세포는 특정 항원에 반응해 세포막 손상, 세포 사멸, 또는 다른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등 다양한 면역 반응을 유도한다. 반면, NK세포는 종양 세포 등 변형된 세포나 바이러스 감염된 세포를 탐지하고 파괴하는데 주로 관여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처럼 T세포와 NK세포가 대상 및 작용이 상이하지만 티카로스는 CLIP 기술이 NK세포 치료제에 적용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티카로스 관계자는 “CLIP 기술은 CAR 구조 세포 내 시그널 도메인 또는 세포외 바인딩도메인을 변화시킨 것이 아니고, 단지 세포막 도메인과 힌지 변화만으로 T세포와 암세포의 면역 시냅스를 증진시키는 기전”이라며 “따라서 현재 티카로스가 클립 플랫폼을 적용한 CAR-T 뿐 아니라 CAR-NK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CAR-T 치료제의 경우 B세포 림프종 등 혈액암 등에는 효과적이지만 아직까지 고형암에 대한 효과에는 의문 부호가 붙는 등 적응증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다양한 고형암 치료에서는 CAR-NK 치료제가 CAR-T의 한계를 보완할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아직까지 허가받은 CAR-NK 치료제는 없지만, 글로벌 임상시험 정보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즈에 따르면 1000여개 이상의 CAR-NK 치료제가 개발 중에 있는 만큼 티카로스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CLIP 플랫폼의 비독점적 기술수출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표는 “티카로스와 카테릭스는 이번 공동연구개발 계약체결 이후 라이센스 계약도 목표로 하고 있다”며 “CLIP 기술이 다양한 파이프라인들에 적용될 수 있는 플랫폼 기술로 진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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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로스, 호주 카테릭스와 CAR-NK 공동연구 계약 체결
티카로스, 호주 카테릭스와 CAR-NK 공동연구 계약 체결 | 한국경제 (hankyung.com) 한국경제 이영애 기자 2024.05.02. 세포치료제 효능 극대화하는 'CLIP-CAR' 기술 제공CAR-T 이어 CAR-NK에도 해당 기술 작동 여부 확인 티카로스는 지난달 27일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유래 키메릭항원수용체(CAR)-NK 세포 치료제 개발기업인 호주 카테릭스와 라이센스 기반 공동연구계약(CRA)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공동연구의 주된 내용은 카테릭스가 개발하는 CAR-NK 치료제에 티카로스의 ‘CLIP-CAR’ 백본을 적용해 종양살상능이 증진된 CAR-NK 치료제를 만드는 것이다. CLIP-CAR 기술은 암세포와 세포치료제 사이 접촉이 이뤄지는 면역 시냅스 부위를 안정화시켜 세포치료제의 종양 제거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기술이다.티카로스는 카테릭스가 지정한 항원을 표적으로 삼는 CLIP-CAR를 제작해 제공한다. 카테릭스는 이를 iPSC 유래 NK세포에 통합하고 생체내·외(in vitro, in vivo) 기능을 평가한다. 티카로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 핵심 기술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티카로스는 이번 연구협약과 별개로 이 기술을 적용한 CAR-T 치료제의 임상을 서울대병원 본원, 분당서울대병원, 국립암센터, 신촌세브란스 등에서 진행하고 있다. 카테릭스가 국내 기업과 공동연구를 진행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카테릭스는 2021년 툴젠으로부터 크리스퍼 유전자가위(CRISPR-Cas9)로 편집한 파이프라인의 기술을 도입했다. 이 파이프라인은 개량해 중국 순시 그룹에 기술수출했다.앨런 트론슨 카테릭스 대표는 “기업 및 학계와 협력해 선도적인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삼중음성 유방암 등 치료가 어려운 암종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이재원 티카로스 대표는 “티카로스의 독자적인 기술인 CLIP-CAR가 CAR-T뿐만 아니라 CAR-NK에도 적용될 수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 기술이 다양한 파이프라인들에 적용될 수 있는 플랫폼 기술로 진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2024-05-07



